PS3 트로피카드 와이드위젯 버전

weissblut


합판 13 한글판 스크린샷이 공개됐군요

새삼스레 느껴지는 한글화의 위엄
'파이널 판타지 13' 한글판 스크린 샷

어, 다른 말은 별로 할 말 없구요.

라, 라이트닝의 겨드랑이!

…아니 이게 아니라.
폰트는 평범한 돋움체처럼 보이는데 (아닐지도 모르겠지만) 괜히 이상한 거 쓰느니 깔끔해서 좋아보이네요. 뭐 더 괜찮은 글씨체도 찾아보면 많겠지만요 (…) 최소한 굴림체가 아닌게 어딥니까.

아무튼 나올거란 얘기는 지난달에 들었지만 스크린샷을 보니 또 위엄돋네요. PS3에서 이게 얼마만의 한글화 RPG인건지 (…) 아가레스트 전기 제로는 일단 논외로 칩시다 (-) 아무튼 지난번에도 말했듯 FF13이 한글화 되는 김에 이대로 파판붐이 불어서 FF14도 좀 정식서비스 되면 좋겠는데 (PS3버전만이라도) 읭… 무리겠죠.

A.C.E. : R


네 사겠습니다.


좀 더 많은 사진은 여기

이번시즌 신작들 몇개 얘기만 해봅니다.

1. Angel Beats!
뭔소린지 모르겠음. 두서없고 뜬금없는데다 정신없고 의미도 없는 내용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카농이랑 클났다능을 둘 다 안봐서 별 기대를 안하고 봤는데…아니, 솔직히 말하자면 하도 주변에서 찬양하길래 조금 기대는 했습니다. 아무튼 결론은 1화만 보면 영상미만 나름 괜찮은 지뢰작이었음.
저 영상미도 애매한게 배경색감이나 구도연출등은 꽤 괜찮은 편인데 인물작화가 아무리 봐도 어색합니다. 작붕이고 어쩌고를 떠나서 그냥 원화 단계에서 딱딱해요. P.A.Works인데 이런 결과물이 나왔다는게 이해가 안 갈 정도입니다. 컨셉이라고 치기에도 전혀 어울리지도 않고 그냥 어색할 뿐입니다.
스토리는 아예 감도 안 잡히니까 언급을 안 하겠습니다.

2. 언젠가는 대마왕
평작 수준이군요. 원작 라노베를 안 봤는데 볼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냥 적절한 러브코메로 보이는데 얘기를 들어보니 배틀물로 변한다던데 (…) 그걸 의식해서인지 애니도 전투씬이 꽤 괜찮은 퀄리티. 말 그대로 평이한 수준입니다.

3. 회장님은 메이드 사마
역시 평작. 재밌는건 성검의 블랙스미스에서 남여 주인공이었던 오카모토 노부히코와 후지무라 아유미가 다시 커플링 역이라는 건데, 이번엔 오카모토 노부히코가 츤데레가 아니라서 좀 이상한 기분 (기준이 이상하다)
사실 순정만화는 잘 읽는 편도 아니고 순정만화 원작의 애니도 잘 안 보는 편이라 딱히 평가할 거리는 없네요. 그냥 볼만한 수준이지만 중간에 리타이어할지도 모르겠습니다.

4. HEROMAN
긔엽긔

1화는 평범한 히어로물의 시작부라서 딱히 할 말은 없네요. 본즈답게 액션연출도 좋고 작화 퀄리티도 상급.

5. B형 H계
1화 보고 원작을 다 찾아봤습니다 (…) 이런 시모네타 개그계 작품 좋아합니다 orz 남자가 변태인게 뭐가 나쁜가요! 나노하 Sts 이후로 오랜만에 듣는 듯한 타무라 유카리 목소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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