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좋은데 언제까지 트레일러만 공개할 생각이냐 ㅜㅜ FF VII ACC에 포함된 데모 이후론 한번도 데모가 공개되지 않았죠.
바요넷타도 10월 8일에 데모 뿌릴 모양이던데 슬슬 FF XII도 공개데모 나올때쯤 되지 않았음? 이 더러운 스쿠에니 놈들아.
아무튼 중2병 게임이니 미소년미소녀만 나오는 게임이니 맨날 까여도 파판은 좋아합니다. 이러니저러니 해도 파판만의 맛이 있어요. 12는 모에가 좀 부족하긴 했지만.
아무튼 라이트닝 좋네요 라이트닝 하아하아. 그리고 개인적으로 저 전투 BGM이 무지 맘에 드는데 (맨 처음 공개됐던 트레일러때부터 저 BGM은 계속 나오는걸로 알고있는데) 빨리 발매돼서 실기로 듣고싶군요 (…)
신 ATB가 최초공개 트레일러와 다르게 구 커맨드식의 전투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점에서 까는 사람들도 많은 모양이던데, 글쎄, 설마 정말로 커맨드식 전투에서 그정도의 액션연출이 가능할거라고 생각했던겁니까 (…) 전 그보다는 커맨드식 전투로 이정도까지 연출을 해낸 결과물만으로도 스쿠에니는 이러니저러니 해도 대단한 회사라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_-; 게다가 신 ATB는 구 ATB와는 다르게 행동마다 소모하는 턴이 다르기 때문에 좀더 전략적인 전투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 여담인데 기술마다 소모하는 턴이 다른 ATB는 사실 파이널 판타지 13 이전에도 시도한 게임이 있었습죠. ATB라는 명칭도 쓰지 않았고 파판류의 ATB와는 UI가 전혀 다른 게임이었지만요. 알사람은 알 머털도사 ~천년의 약속~이라는 게임. 뭐 한국 패키지시장이 몰락하면서 같이 몰락해버린 비운의 게임입니다만 (…) 발매 당시 꽤 신선한 시스템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전 파판의 ATB보다 머털도사를 먼저 접했기 때문에 이후에 해본 ATB계 RPG를 하면서 "왜 마법을 쓰나 평타를 쓰나 점프해서 공격하나 소모하는 턴이 같은거야?!"하는 의문을 가졌던 기억이 있습죠 (…)
아무튼 빨리 발매됐으면 좋겠네요. 한글화따윈 바라지도 않으니 가격이나 좀 착하게 내줬으면 합니다. 어휴.









덧글
레이오네 2009/10/02 13:39 # 답글
정발이나 될지 의문. 정발 안되면 구입 고려 대상에서 제외하려고요.(스쿠에니 게임을 별로 안좋아해서....)
WeissBlut 2009/10/04 22:36 #
스쿠에니 게임을 싫어하진 않는데 구입한건 별로 없네요; 더군다나 엔딩본건 아예 없는듯 (…)